고흥군 길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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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을 17년 정도 하면서도
막연히 현대 의학적 질환에 대한 병명에 주눅이 들고 위축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3년 가까이 땅끝 마을 전라남도 고흥에서 서울까지 올라와 임교환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백혈병, 당뇨병, 뇌수막염, 다운증후군, 간질, 결핵성임파선염, 대장염, 폐수종, 대장괴사..등등을
옛 조상들의 언어감각으로 접근하는 강의와 훈련을 통해서
현대의학의 질병명들을 한방적인 사고로 풀어내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임상에 응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약국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되어 처방전에 큰 구애 받지 않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여자 쌍둥이의 간질…
40대 후반 남자의 뇌수막염….
오토바이 사고로 두 달간 손목통증으로 고생한 30대 여성….
10일 이상 폐렴으로 고열과 기침으로 고생한 여자아이…
축농증으로 또 2차 수술을 계획하려던 사람….
대장염으로 대변 시 혈변과 통증을 호소하시는 중년 공무원…
이 외에도 많은 환자들을 낫게 하였습니다.

 

약사로서 가장 큰 즐거움은
현대의학으로 잘 치료되지 않는 아픈 사람들을 낫게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대의학의 부족한 부분을 깊이 느끼시고 계시거나 사람과 질병에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고 싶은 분이나
기존 한방 공부를 하신 약사님들께 강력히 추천해 드리고 싶은 강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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